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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대여일지] 청춘한복아랑, 언제까지 청춘일 수 있지? 내가 원하는 대여한복의 기준은 명확하다.화려해야 한다.내 돈 주고 안 사 입을 옷이어야 한다.그렇지만, 입고 싶어야 한다.이 세 가지를 충족하려면, 내 기준에서는 청춘한복아랑의 대여가 가장 좋았다.다만 이름이 ‘청춘한복아랑’이라, 잠깐 그런 생각은 했다.청춘이 인생의 봄이라면, 나는 이제 늦여름쯤인가. 가을이라고 하기엔 아직 덜 깊어진 것 같고,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멀리 온 것 같고.근데 하필 한복을 대여하러 갔던 때도 늘 가을이었다.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결국 대여는 했다.이 한복을 대여하기 전, 친구들과 전주에 간 적이 있다. 그때는 당시 유행하던 갈래치마 드레스 형태의 한복을 빌렸다. 그리고 처참하게 망했다. 물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은 괜찮게 나오긴 했지만한복을 입으려면 되도록 메이크.. 2026. 7. 13.
[내돈맞춤] 맞춤한복_쉬폰생활한복_전통한복? 올해는 기회가 없어 입지 못했지만, 작년과 재작년에 가장 편하게 그리고 자주 입었던 한복은, 차이킴의 튜튜 저고리와 별도의 공임을 맡겨 맞춘 쉬폰으로 만든 생활한복 치마였다. 상당히 게으른편인 나는 아무래도 한복을 입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언제나 치마 주름이다. 한복 치마는 저고리에 비해 면적이 넓고 풍성하기 때문에 구김의 면적이 넓다. 한복을 만드는 한복지의 경우 원단의 특성상 잘 구겨지는데, 구겨진 상태로 입으면 남자 정장의 다리지 않은 와이셔츠보다 더 못나 보인다. 그래서 한복은 반드시 다려 입어야 한다. 한복치마는 그냥 보면 면적이 넓어 그냥 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론 치마의 시작 주름에 맞춰 펴줘야 하기 때문에 다림질 자체가 쉬운 편이 아니고 다려야 하는 부분이 많아 정말로 쉽.. 2020. 9. 27.
[내돈내산] 대여한복으로 인생사진 찍기_스냅촬영_청춘한복아랑 * 코로나 전 2019년 작년 사진 * 작년에 청춘 한복 아랑에서 대여한 한복으로 경복궁에서 스냅 촬영한 사진입니다. 개인 한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스냅 촬영 또는 제대로 갖춰 입은 한복은 내 한복 보단 대여한복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한 한복은 아무래도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차려입은 느낌도 없고, 사진처럼 저렇게 하나로 맞춰 입기도 힘듭니다. 따라서 한복이 많아도 가끔은 대여해서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청춘 한복 아랑은 서울에서 대여해서 입은 첫 한복으로, 처음 방문했던 5년 전부터 지금까지 한복 상태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전통에 아주 예쁜 편입니다. 대부분 모든 사람이 마음에 들어할 디자인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인들의 한복 경험은 예전부터 아랑 한복만 추천하고 있습.. 2020. 9. 20.
[내돈내산] 마켓컬리_아침식사 대용이 가능한 간식 추천!! [단풍고을] 늦잠 잔 아침에 냉동실에서 꺼내와 출근 후 커피와 함께 먹으면 든든하다. 추석도 다가오니 송편을 직접 만들지 않는다면 구매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냉동인데 왜 이렇게 맛있지. 아참 속은 달콤한 깨가 들어있다. 추천이유) 1. 소포장이 매우 잘 되어있다. 아침 출근길에 냉동실에서 하나 꺼내 들고 가기 좋다. 2. 보관이 매우 용이하다. 냉동보관이 가능하고, 실온에 두 시간이면 바로 먹을 수 있다. 3. 매우 맛있다. 냉동임에도 녹은 후 식감이 쫀득하고 고소하다. 떡이나 간식 종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근래 먹은 간식 중에 단연 으뜸이다. 한 달 안에 2회 구매함. 3 봉지 남았는데, 바로 또 구매할 예정이다. 추천 ★★★★★ [미니토스트] 와인에 함께 먹을 간식으로도 좋다고 하는데, 난 아침대용.. 2020. 9. 18.